Wednesday, July 19, 2006

기와지붕 The tiled roof

캐논 캐노스캔 4200F로 필름스캔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보정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평판스캐너인데다 ICE기능도 없으니 스캔하기 전에 최대한 유리판을 닦아주어야 하고, 스캔을 할 필름도 깨끗하게 닦아주어야 한다. 그래도 꼭 먼지가 몇개 씩 보인다. 일일이 보정해주고, 색보정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다 손봐주어야 한다. 게다가 이 사진처럼 빛이 들어간 경우, 포토샵을 이용해 빛 들어간 부분을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 사진 한 장 한 장에 정말 손이 많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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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2, 2006

뭉게구름 cumulus

이 사진도 전북 고창에서 찍었다.
아마 마을 이름이 용현리였을거다. 밤이 되면 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물론 우리 동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하얀 뭉게구름이 예쁘고... 그걸 가리고 있는 전봇대와 전선들이 그리 싫지만은 않은 사진.

코니카 팝 @ 후지 오토오토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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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10, 2006

푸른 하늘과 초록 들판 Bluesky and green field

이것도 역시 전북 고창에서.
팝의 Hexanon 36mm F4 렌즈는 스냅사진을 찍기에 무리없는 화각을 보여주지만, 역시나 풍경을 찍자니 좁은 것 같고 인물을 찍자니 넓은게 사실이다. 그야말로 스냅용.
아무리 셔터스피드가 1/125로 고정되어 있다지만, 걸어가면서 셔터누르면 안되겠다...

코니카 팝 @ 후지 오토오토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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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08, 2006

개와 개집 A dog and doghouse

전북 고창의 한 마을에서 어떤 큰 개를 찍었다.
사진을 잘 보면 세로로 붉은 색이 보일텐데, 빛이 들어가서 그렇다. 2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팝의 스폰지가 다 녹아버렸고, 그 사이로 빛이 들어가서 이처럼 사진에 영향을 주었다. 나름대로 포토샵을 이용해 강한 붉은 빛은 어느정도 지웠지만, 덜 지운 모양이다. 작은 이미지를 보니 붉은 빛이 더 눈에 띈다.

코니카 팝 @ 후지 오토오토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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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06, 2006

Konica pop's Spec


Konica POP
  • 출시년도 : 1982년
  • 출시당시 가격 : 약 27,800엔 (당시 20~30만원 정도?)
  • 렌즈 : Konica Hexanon Lens, 36mm F4 (고정초점, 조리개는 ISO 설정에 따라 변화)
  • 필터지름 : 43mm
  • 셔터 : 1/125초 고정 (ISO를 바꿔도 똑같음)
  • 초점 : 1.5m 이상 고정초점 (사진 전체에 포커싱이 맞음)
  • 감도 : ISO 100, 200, 400 필름을 사용할 수 있음 (렌즈 아래의 레버로 조정. 감도설정을 바꾸면 조리개 변환)
  • 플래시 : 1.5m - 2m 연동범위를 갖는 팝업플래시
  • 배터리 : AA 사이즈 두 개. 플래시 사용을 위한 것으로, 없어도 촬영은 가능
  • 무게, 크기 : 약 280g, 115 x 70 x 50 mm
  • 색 : 빨강, 파랑, 노랑, 검정 등 (구글링)
  • (출처 : http://www.barefoot.idv.tw/messages/about/about_konica_pop.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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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03, 2006

환영합니다! 이곳은 Konica pop's photo Blog 입니다.

환영합니다. 이곳은 Konica pop으로 찍은 사진들을 전시하는 블로그입니다.

코니카 팝은 35mm 필름을 쓰는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작고 단순한 구조를 갖고 있으며, 사진을 찍을 때 별도의 설정도 필요 없는 똑딱이 카메라입니다. 마치 오늘날의 토이카메라 같지만, 이래뵈도 코니카 헥사논이란 이름의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입니다. 팝의 사진,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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